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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350km 떨어진 지역에서 사냥 축제 솔부룬(Salburun)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한 사냥꾼이 독수리를 날리고 있는 모습.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