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6일부터 정선 가리왕산 생태복구 대상지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외래식물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제거 작업은 봄철 개화시기 이전에 실시한 상반기 외래식물 제거에 이은 후속 조치로 가을에 개화하는 미국쑥부쟁이와 추가로 대규모 군락이 발견된 개망초 등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한다.
미국쑥부쟁이와 개망초 등은 강한 번식력을 가진 외래식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종료 이후, 정선 알파인경기장 내에 해발고도 1천 미터 이하 지역과 관리도로를 중심으로 분포하여 자생식물의 자연이입에 방해를 주는 식물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에 수립한 ‘가리왕산 생태복원 기본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 매년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중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외래식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거작업을 통해 가리왕산 자생식물의 도태를 막고, 건전한 산림생태계를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