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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베를린 주재 벨기에 대사관 밖에 놓여진 꽃과 "(우리는)테러는 허용하지 않으며, 자유를 보호한다."(Defy terror, protect freedom)고 쓰여있는 종이를 보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