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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야생 오랑우탄이 인도네시아의 아체(Aceh) 지방에서 구출됐다. 수마트라 섬의 환경 운동가가 오랑우탄을 데려가고 있다. 오랑우탄은 멸종 위기 종으로 간주된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