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도내 가구와 주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통계청이 주관하며, 강원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 조사 대상 가구는 약 548,000가구로, 건축 연도 5년 이상 30년 미만의 아파트는 제외된다. 이 아파트는 행정자료와 공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조사 항목은 14가지로,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방 및 반지하 여부, 총 방 수, 주거시설 수, 농림어가 여부 등이 포함된다. 조사원은 각 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조사를 진행하며, 부재 시에는 전화로 조사를 이어간다.
□ 이번 조사의 가장 큰 특징은 옥탑방과 반지하 여부 등 행정자료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보는 향후 2025년에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조사구 현행화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사에서 얻어진 옥탑방과 반지하 여부 등의 정보는 재난 상황 대비 계획을 세우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의 박형철 정책기획관은 "이번 조사는 내년에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옥탑방과 반지하 여부 등 주거 문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과 재난 대비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므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