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 레벨 5 획득
  • 박민창 사회2부
  • 등록 2024-11-28 18:52:33

기사수정
  • ESG경영 콘텐츠로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상 수상 이어 또 다른 성과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 5를 획득했다


이는 지난 7일 열린 제17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ESG 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은 데 이은 또 하나의 쾌거이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지난 16년간 1,500여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그 권위를 인정받아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ESG 경영 콘텐츠로 대상을 차지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입증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2019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ESG 경영(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적을 레벨 1부터 5까지 다섯 단계로 평가하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4년 처음으로 인정기관 선정에 도전하여 최고 수준인 레벨 5 등급을 달성하였다.


2020년 설립 이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추진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찾아가는 청년 사회진출 클리닉’, ‘다문화 어린이 1.5도 환경인형극’, ‘고하도 섬마을 마켓’, ‘우리동네 발전 콘퍼런스’, ‘생물다양성 보전 라운드테이블’ 등이 있다.


정희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략홍보부장은 “이번 수상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이로움을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연이은 성과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 노력 및 환경·사회적 책임 경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