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양복순)는 지난 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 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미리 손수 절인 600포기의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는 등 정성껏 김장 김치를 준비했다.
특히,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정길수 도의원, 임현수 군의원, 박쌍배 군의원이 행사 현장을 방문해 부녀회원들과 함께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직접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42가구에 전달됐다.
양복순 회장은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숙아 무안읍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부녀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전파하고 있으며, 이웃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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