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전남 함평군 먹거리위원회가 지역 농업과 먹거리 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지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남 합천군을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함평군의 농업 혁신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먹거리위원회는 합천군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모델을 직접 살펴보며, 이를 함평군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합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통해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먹거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실감했다.
정찬득 부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농업과 먹거리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함평군에서도 농민 소득 증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함평군의 먹거리 정책에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먹거리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선진 사례를 학습하며, 지역 농업 혁신과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실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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