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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시내 주택가에서 가스 사고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주민과 화재 진압을 하던 소방관 11명이 다쳤다. 주민들은 폭발 소리에 테러로 오해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