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이 9일 새해 처음 열리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고명환 작가를 초대했다.
MBC 공채 8기 개그맨 출신인 고명환 작가는 드라마‧영화 출연,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던 중 2005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목숨이 위태로웠을 정도로 큰 부상을 당했던 고 작가는 병상에서 시작한 독서를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됐다. 2010년부터 작가이자 요식업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저서로는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등이 있다. 2024년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에서 한강 작가와 함께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강연에서 고명환 작가는 3000여 권의 책을 읽고 그 속에서 인생에 대한 답을 찾게 된 과정과 사업가가 되기까지의 경험담 등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1년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방법도 알려준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1월에는 강연 날짜를 변경해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문을 연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전 다양한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9일 강연에 앞서선 신비로운 샌드아트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며, 자료 공유를 동의한 강의는 장성군 누리집과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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