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올해 복지예산으로 전체 예산의 46.9%를 차지하는 6,886억 원을 편성하며, 모든 시민을 세심히 보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천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해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개소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건이강이 마을개소 ▲늘품장난감도서관 준공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추가설치 및 22개소 기능보강 ▲선한 영향력가게 무료식사쿠폰 앱 ‘나비얌’ 전국 최초 도입 ▲노인일자리 7,478개 제공 ▲경로당 3개소 신축 및 88개소 기능보강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선정 ▲여성커뮤니티센터 직영 및 야간·토요일 운영 확대 등을 추진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조성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지역복지사업 평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상,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장애인 일자리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도내 최초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년에도 시는 위기를 겪는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기반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서비스를 마련하고, 아동·청소년·노인·여성과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해 시민 복지체감도를 증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가족구조 변화, 디지털 전환 등 신사회적 위험으로 등장한 1인가구, 고립·은둔층 등을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위험군을 발굴하기 위해 안부확인 서비스, 생활환경·생활행태 개선지원사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그리고 원주시, 원주경찰서, 원주여성민우회 등 민·관·경이 함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요보호 여성 및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부모교육 등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원주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1월부터는 원주형 365 다함께돌봄센터 및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원주아이온돌봄’을 운영하고 기업도시 체육복합센터에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을 개소해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한다.
이어 아동과 청년을 위한 신규시책으로,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에 상관없이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복합체험관을 오는 11월 개관하며, 원주형 공공보육서비스인 ‘도담도담’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 없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을 영아(2세)까지 확대한다.
또한 초등돌봄 공백 해소 및 안전한 돌봄환경 제공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돌봄시간 연장(긴급·일시돌봄 포함) 사업을 3개소에서 4개소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료 지원대상을 일시돌봄이용 아동까지 확대했고,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18∼39세 구직 희망 청년에게는 ‘AI면접’ 체험 이용권을 300명 대상으로 제공하며,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을 최대 월 20만 원씩 24개월로 확대 지원하고, 셋째 자녀부터 지원하던 대학등록금을 둘째 자녀부터 100만 원 한도 내 1회 지원한다.
이에 더해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TF를 통해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2만 6천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와 요양, 돌봄 통합서비스를 운영하며, 윷놀이 우리동네 왕중왕 개최, 찾아가는 어르신 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노인일자리 7,900여 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 원주추모공원 봉안당과 무실노인종합복지관 신축 및 산재한 현충시설을 현충탑 일원으로 이전하는 원주 호국보훈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시 보훈영예수당을 월 15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인상해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위기를 겪는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기반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한 현장 중심 돌봄을 추진해, 더욱 크고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남부권 교육전문직원 공동 연수 개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2~1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남부권 시도교육청 간 연대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정책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현장 중심...
광주시, 1조 투자펀드로 창업 투자생태계 강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가 스테이지,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 등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활성화와 기술 실증, 세계 진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한다.광주광역시는 현재 6900억원 규모로 운영중인 5000억 펀드를 단계적으로 1조원 규모로 확대, ...
제천 서부동 단독주택서 유독가스 사고…70대 부부 중 남편 사망·아내 심정지
충북 제천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보일러 유독가스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부부 중 남편이 숨지고 아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제천소방서에 따르면 12일 낮 12시 38분경 제천시 서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집 안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피해 부부의 아들 A 씨로,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거...
인도, 코끼리 충돌 줄이려 ‘위험 지역 지도’ 제작…사람과 야생동물 공존 시도
인도 아삼주에서 코끼리와 인간의 충돌로 열차 사고와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자, 인도와 영국 연구진이 이를 줄이기 위한 충돌 예측 지도를 제작했다.델리행 열차가 코끼리 떼와 부딪혀 7마리가 죽는 등 최근 사고 사례가 잇따르며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연구진은 코끼리 주요 서식지이자 농경지 비율이 약 70%인 지역을 중심으...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간판 교체’…6월 지방선거 앞두고 새 출발
국민의힘이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2월 안에 새 당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68%가 넘는 응답자가 당명 개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당 지도부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새 이름 후보를 모집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
안세영, 세계 2위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이 2026년 새해 첫 대회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말레이시아 오픈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1게임을 손쉽게 가져갔지만 2게임에서는 8대 7에서 점차 밀리며 19대 13까지 뒤지는 등 패색이 짙어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그는 네트를 맞고 넘어가는 행운의 득점과 코트 구석을 정확히 찌르는 공격으로 순식간에 ..
구리시 수택1동 “食 한식부페” 홀로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대접
구리시 수택1동과 食 한식부페는 1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선미 대표와 봉사자 1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우며 식사 중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안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