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1월 23일(목) 열리는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앞두고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 지난 12월 9일, 김진태 지사는 예비타당성 평가위원회에 참석해 도민 염원과 사업 당위성을 설명했으나, 그간 2달 째 예타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에서 삼척을 잇는 동서 6축 고속도로로, 1996년 정부가 국가 간선 도로망 계획으로 발표했다.
- 이후, 평택~제천까지 구간은 개통되었으나, 28년이 지난 지금까지제천~영월~삼척 구간이 아직까지도 단절되어 있어 강원 남부권의 접근성과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 특히, 제천~영월 구간은 2020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해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했으나, 일부 구간의 노선 변경 문제로 인해 사업비가 15% 이상 증가하며 타당성 재조사를 받아야만 했고, 지난해 12월 9일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며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해 정부에 백두대간 지형의 특수성으로 인한 낮은 경제성 지표(B/C)에 집중하기보다 지역 균형 발전 차원의 논리로 접근해 줄 것을 설득해 왔으며, 사업확정 시 총사업비 5조 2,031억 원으로 강원 지역 SOC 중 최대 규모이다.
□ 한편, 현재 강원 지역 30분 내 고속도로 접근 가능 면적 비율은 40.8%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특히 도내 폐광 지역과 접경 지역은 고속도로 30분 내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 도에서는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타 통과시 강원 남부권 폐광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적 관점으로는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그동안 김진태 지사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해 KDI 현장 조사단 방문 시 찾아가 지원을 호소하고, 중앙부처와 한국도로공사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관심을 촉구해 왔다.
- 또한, 지난 여름에는 도민 1,500여 명과 함께 영월~삼척 예타 통과 기원 국토대순례를 진행하며 도민의 열망을 표출했으며, 국회 앞에서 대국민 설명회를 열어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바 있다.
광주시교육청, 남부권 교육전문직원 공동 연수 개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2~1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남부권 시도교육청 간 연대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정책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현장 중심...
광주시, 1조 투자펀드로 창업 투자생태계 강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가 스테이지,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 등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활성화와 기술 실증, 세계 진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한다.광주광역시는 현재 6900억원 규모로 운영중인 5000억 펀드를 단계적으로 1조원 규모로 확대, ...
제천 서부동 단독주택서 유독가스 사고…70대 부부 중 남편 사망·아내 심정지
충북 제천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보일러 유독가스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부부 중 남편이 숨지고 아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제천소방서에 따르면 12일 낮 12시 38분경 제천시 서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집 안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피해 부부의 아들 A 씨로,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거...
인도, 코끼리 충돌 줄이려 ‘위험 지역 지도’ 제작…사람과 야생동물 공존 시도
인도 아삼주에서 코끼리와 인간의 충돌로 열차 사고와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자, 인도와 영국 연구진이 이를 줄이기 위한 충돌 예측 지도를 제작했다.델리행 열차가 코끼리 떼와 부딪혀 7마리가 죽는 등 최근 사고 사례가 잇따르며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연구진은 코끼리 주요 서식지이자 농경지 비율이 약 70%인 지역을 중심으...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간판 교체’…6월 지방선거 앞두고 새 출발
국민의힘이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2월 안에 새 당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68%가 넘는 응답자가 당명 개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당 지도부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새 이름 후보를 모집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
안세영, 세계 2위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이 2026년 새해 첫 대회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말레이시아 오픈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1게임을 손쉽게 가져갔지만 2게임에서는 8대 7에서 점차 밀리며 19대 13까지 뒤지는 등 패색이 짙어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그는 네트를 맞고 넘어가는 행운의 득점과 코트 구석을 정확히 찌르는 공격으로 순식간에 ..
구리시 수택1동 “食 한식부페” 홀로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대접
구리시 수택1동과 食 한식부페는 1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선미 대표와 봉사자 1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우며 식사 중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안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