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흥군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사항을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흥우체국 및 마을이장과 연계해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2025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집배원과 마을이장이 주민의 생활불편과 위험사항 등을 제보하면 이를 선제적으로 해결하여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고흥군의 친절·청렴 이미지를 브랜드로 정착하기 위함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주민 일상생활 불편과 위험사항 제보 처리 ▲취약계층 생활실태 파악 제보(복지서비스 연동) ▲거동불편 대상자 민원서류 배달 등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건당 300만 원 이하의 작은 규모이지만 시급한 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생활 불편과 위험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집배원과 마을이장이 제보하는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처리하고, 더욱 촘촘하고 신속한 생활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10여 년간 맨홀뚜껑 정비, 안길·농로 포트홀 보수, 위험 난간 설치 등 2,520여 건에 대해 35억 원을 투입해 주민 일상생활 불편과 위험 사항을 해결했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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