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의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매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원주시가 인구 30만 이상 시(29개) 그룹 내 1위는 물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자치구 4개 그룹)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3개 조사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이다.
이번 조사 결과 2024년 원주시 교통문화지수는 90.35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0.73점)을 크게 웃돌았으며, 특히 신호 준수율 99.84%(평균 96.80%),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 99.43%(평균 85.26%),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99.06%(평균 92.46%)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전·보행행태 11개 지표 중 대부분 지표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교통안전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 덕분에 원주시가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 및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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