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청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13일 강원 지역 관광두레 사업의 협력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5년 상반기 강원 관광두레 광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 강원 관광두레 협의회가 공동 추진하였다. 강릉, 평창, 정선, 고성 등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요 지자체 관계자와 20여 개 사업체가 참여해 지역 관광두레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협의회는 강원관광재단의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성과 보고 및 정기총회, 영상 감상, 주민사업체의 상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4년부터 관광두레 사업을 시작하여 4명의 관광두레 예비 PD와 6개소의 예비 주민 사업체를 육성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25년 관광두레 PD 선발에서 1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최종 합격자는 태백 관광두레 정수연 PD로, 총 31개 지자체에서 63명이 지원해 12: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지역 관광 인재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광역협의회를 통해 상생하는 강원 관광 생태계를 구성하고, 지역 경제가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주민사업체들의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보다 나은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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