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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 주 4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러시아 국영방송은 25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중국에서 양국 대표단 간 대규모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중국은 오는 9월 일본 제국주의 패망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며, 푸틴 대통령은 이 행사에도 초청받아 참석을 확정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