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본동 재개발 주택조합원 은
6월 4일 오후 2시 상도1동 동사무소 에서
대우건설 및 로쿠스 합의서 우편물에 대한 대책 설명회가 있었다.
대우건설 및 로쿠스은 조합과 합의서에 대한 설명회
소송 보조 변호사의 승소 판례설명 설명과 함께 200여명 조합원은
공감을 하고,
동작구청 및 산업은행(대우건설) 은 노량진 본동 재개발 주택조합원의
10여년의 고통을 해결해 주길 바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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