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파구 제공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CCTV 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 김대희 주무관이 ‘2025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자’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자 표창’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CCTV 관제 요원을 대상으로, 사건·사고 대응과 범죄 예방에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에 전국에서 6명의 유공자가 선정되었다.
김 주무관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치매 노인 구조 지원, 재물손괴 용의자 검거, 흉기 난동범 검거 등 다수 사건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관제 활동으로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4년 보이스피싱 현장 포착과 2025년 흉기 난동 사건 결정적 단서 제공 등에서 관제 요원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송파구는 현재 5,002대 CCTV를 주요 도로, 골목길, 공원 등에 설치·운영하며, 17명의 관제 요원이 24시간 교대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경찰·소방 협조로 총 1,826건 사건을 처리했으며, 관제 요원이 선제적으로 발견해 예방한 사건은 407건에 달한다. 또한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과 AI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활용해 치매 노인 귀가 지원, 의식 소실자 구조 등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CCTV 관제 요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24시간 안전한 도시 송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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