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시 4-H연합회는 지난 6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총회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탄소중립실천 결의문 낭독, 성원보고, 부의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도 사업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되었으며, 회계사무 운용 결과도 특이사항 없이 적정하게 운영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확정되었으며,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중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예산은 2025년 이월액, 양주시본부 지원금, 나리농원 음료판매기금, 찬조금, 회비 등 수익금을 포함하여 정기총회 급식, 4-H 행사 운영, 분기 모임, 경기도 4-H 회비 및 활동비, 예비비 등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신규회원 2명의 가입 승인과 2026년도 회원관리 안건도 심의해 단체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
총회 종료 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챗지피티 활용 교육’이 진행되어,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활용역량과 실무능력 향상에도 힘을 실었다.
김정연 양주시 4-H연합회장은 “청년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4-H 활동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4-H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조직 활성화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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