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진구 제공
광진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되는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지원 한도는 최대 15만 원이며,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한도 내에서 여러 차례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돼 지난해에는 약 2,800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고, 이 중 어학시험이 전체 지원의 약 80%를 차지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 또는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매월 말 개인 계좌로 응시료가 지급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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