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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가래여울마을~한강 ‘한강 가는 길’ 경관 개선 완료
  • 윤만형
  • 등록 2026-01-16 1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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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로 확보·안내사인 설치·쉼터 조성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산책길 조성

사진=강동구 제공

강동구는 강일동 가래여울마을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로와 주변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이 쉽게 한강을 찾을 수 있는 ‘한강 가는 길’을 조성했다.


주민참여예산 3억 원을 투입해 안내사인 설치, 바닥조명과 보행 구역 도색 등 안전한 통행 환경을 마련했다.


가래여울 터널 내부에는 가래나무 열매와 한강 물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한강 입구에는 벤치와 테이블을 갖춘 ‘여울쉼터’를 조성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을 상징성과 산책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동네 대표 산책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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