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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윤만형
  • 등록 2026-01-16 1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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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 대상, 공사비 최대 50%·1,000만 원 지원

사진=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은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지원한다.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신청자는 시청 건축과 방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단독주택뿐 아니라 다가구, 연립, 다세대주택도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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