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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북한이탈주민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 추진
  • 조기환
  • 등록 2026-01-16 1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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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녀·건강 분야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 도모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2026년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사회적 자립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교육수강료 지원사업을 통해 자격증 취득 비용을 최대 5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25명을 선착순으로 돕는다.


자녀학습비 지원사업은 만 4세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학원비·참고서·독서실 이용료를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하며, 30명을 지원한다.


건강검진 지원사업으로는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1인당 25만 원 상당으로 지원하며, 전년도 미수혜자 4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김병수 시장은 “교육, 건강, 자녀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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