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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6일, 브라질리아에서 지우마 호세프(Dilma Rousseff)가 브라질 대통령으로 재당선 되어 손을 흔들고 있다.
브라질연방선거법원은 중도좌파의 지우마가 중도우파성향의 후보 아에시우 네비스(Aecio Neves)에 근소한 차이로 재당선 되었다고 전했다. 호세프는 전체 투표의 98퍼센트가 개표된 가운데 51.45%를 득표해 승리가 확정됐다.
AFP PHOTO / EVARISTO SA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