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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6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북동쪽 도우마(Douma)의 반군이 포위됨에 따라 한 남자가 휴대폰의 신호를 찾기위해 지붕에 올라가있다.
시리아의 전쟁은 정치적 변화를 요구하는 평화로운 시위로 시작되었으나, 반대의견에 대한 아사드 정권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인해 내전으로 바뀌었다.
AFP PHOTO / ABD DOUMANY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