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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삼숭동 GS자이아파트에서 불이나 남매가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오전 9시 50분 아파트 7단지에서 큰 불이 발생해 4층에서 시작된 불이 5층으로 옮겨붙었다.
주민들은 대피했고 23세 남성이 숨졌으며 남성의 누나 또한 치료를 받던중 사망했다.
유독가스를 흡입한 주민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1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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