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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조선소에서 크레인 구조물이 떨어져 4명이 숨졌다.
21일 오전 10시쯤 부산 영도구 조선소에서 대형 크레인을 해체하던 중 크레인에 달려있든 구조물이 떨어져 현장에서 2명이 숨졌고 나머지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조사할 예정이고 현장에는 구조작업을 위해 구조인력이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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