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시리아 반군 지역 카푸르 바트나 동부의 구타(Ghouta)에 마련된 임시병원에서 한 남성이 시신 옆에서 울고 있다. 이 곳에서는 정부군의 공습이 발생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