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서부 퀘타시의 한 교회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 이번 공격은 이슬람국가(IS) 연계 조직이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교회에 대한 첫번째 테러다. 파키스탄 당국은 현재 현장에서 도주한 다른 용의자 2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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