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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정보기관 사무실 인근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