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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임업분야의 창조경제를 활성화 하기위해 개발한 ‘창조임업 과정’ 프로그램이 산림교육원의 신규교육과정으로 개설되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산림관련 공무원, 육종가, 산림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30명을 대상으로 충주 품종관리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품종보호제도의 이해 및 창조임업, 가치 있는 산림자원조성, 산림소득 증대 및 신품종 개발 등 산림종자와 채종원, 신품종과 산림생물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총 13개 과목으로 구성되었다.
이상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창조 임업분야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이라며 “향후 임업부국을 통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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