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터키가 IS와의 싸움을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 쿠웨이트를 방문한 틸러슨 장관은 13일(현지시각) 시리아 북서부 쿠르드를 겨냥한 터키군의 아프린 작전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를 물리치는 전투의 집중력을 해쳤다"며 "모든 주체가 IS 격퇴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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