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스라엘-이란, 뮌헨 안보회의서 설전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2-19 14:47:49
기사수정


▲ MSC Munich Security Conference/AFP / Lennart PREISS[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뮌헨안보회의 연설에서 격추된 이란 드론의 파편을 들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열린 뮌헨 국제안보회의(Munich Security Conference)에서 네타나후 총리는 17일 연설에 나서 시리아에서 격추한 이란의 무인 정찰기(드론) 조각이라는 것까지 꺼내며 이란을 비난했다. 몇 시간 뒤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어 가진 연설에서 이스라엘을 맞비난했다. 자리프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가 상황을 고의적으로 확대하며 거의 매일같이 시리아 상공을 급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616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전달 행사 진행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할 것”
  •  기사 이미지 예산군, 귀농인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가 부담 해소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