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마지막 거점 지역인 동구타(Eastern Ghouta)를 공격해 하루 만에 71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19일(현지시간) 사망자 71명 외에도 325명이 다쳤다고 주장했다. 시리아 정부군은 2012년 12월부터 이 곳 주변을 봉쇄하고 공습을 진행해 수많은 민간인들이 고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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