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동구타(Eastern Ghouta)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정부군은 이달들어 동구타에 대대적 공습을 가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달 4일 이래 동구타에서 최소 345명이 숨지고 878명이 다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0일 휴전'을 즉각 결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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