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휴전 결의안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의 반군 장악지역 동(東)구타에 정부군의 공습과 포격이 이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공습으로 인해 어린이 3명 포함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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