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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의 휴전 의무를 지키기로 결정한다면, (시리아 정권의) 이러한 작전들을 멈출 수 있는 영향력을 갖고 있다"며 즉각적인 공세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 2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는 동구타 지역에 '지체 없는 30일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으나 시리아 정부군은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