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이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를 몰아내는 군사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시리아 북서부 쿠르드 지역에 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구호품이 도착했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트럭 29대에 식품, 정수장비, 의약품, 기저귀, 매크리스, 모포, 의류 등 물자 430t을 실어날라 아프린 주민과 피란민 약 5만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6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