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반군 점령 지역인 동(東)구타에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시리아아랍적신월사(SARC), 유엔이 운용하는 트럭 46대가 진입했다. 지난달 18일 시리아 정부군이 동구타에 대대적인 폭격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조달되는 원조 물품이다. 그러나 정부군의 폭격은 지속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정부군 폭격으로 최소 7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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