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의 마지막 거짐인 동구타의 요지를 포위하고 두마, 하라스트 등 반군이 주둔하는 도심 지역을 나머지 지역으로부터 차단했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시리아 정부군이 동구타 공습을 시작한 지난달 18일 부터 이달 10일까지 동구타 지역 민간인 1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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