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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13일(현지시간) 라미 함달라 팔레스타인 총리의 경호차량을 겨냥한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함달라 총리의 경호차량 3대가 파손됐고 7명이 경상을 입었다. 함달라 총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