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동구타에 있는 반군과 주민들이 27일 밤(현지시간) 대규모로 반군 통제 지역을 떠나 일리브로 향했다. 이번 추가 대피 인원은 약 6천7백여 명으로 대피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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