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신촌 맥주축제국내외 다양한 수제 맥주를 음악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4회 신촌맥주축제’가 오는 금요일인 7일부터 일요일인 9일까지 사흘간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진다.
이 축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시작됐으며 4회째인 올해는 ‘맥주여행’이란 콘셉트 아래, 일상에서 벗어나 신촌에서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운영시간은 사흘간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일요일은 저녁 9시)까지다.
플레이그라운드, 칼리가리 브루잉, 바이젠하우스 등 24개 국내외 수제맥주 업체가 수제맥주존과 세계맥주존에서 150여 종의 다양한 맥주를 선보인다. 아이홉, 온더보더, 프랑스구르메 등 다양한 안주 부스도 마련된다.
메인무대에서는 7일 오후 6시 블런트(Blunt) 밴드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퍼포먼스, 파트 타임 쿡스(Part Time Cooks)의 힙합공연, 디제이 페너(DJ FENNER)의 전자댄스음악 파티가 잇따라 펼쳐진다.
이어지는 주말 공연에도 120밴드, 범프시티밴드(The bump City Band), 디제이 피치에이드(DJ PEACHADE)가 출연한다. 스탬프 투어와 수제맥주 가이드 등의 이벤트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개성 있는 수제 맥주와 흥겨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신촌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