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8 헬로메이커 코리아 개최
  • 김선철
  • 등록 2018-10-25 16:16:48

기사수정
  • ‘무한한 창작의 본능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주제
  • 26일~28일 프로 메이커 200명 초청, 일반시민 등 1만여명 참석
  • ‘메이커 운동 선언’ 저자 마크 해치 특강도



▲ 2017 헬로메이커 부산



부산시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에서「2018 헬로메이커 코리아(Hello Maker Korea)」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한한 창작의 본능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국립부산과학관, 부산기업 팹몬스터가 주최하고,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다.


 ‘메이커’란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어 쓰는 사람들을 뜻하며, ‘메이커 운동’이란 창의적 만들기 활동을 하는 사람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3D프린터 등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창업하는 것을 포괄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메이커 열풍 속에서 메이커 운동의 건전한 확산과 메이커들의 네트워킹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지난해 정부와 부산시의 지원을 통해 처음으로 열린 ‘헬로메이커 부산’ 행사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메이커의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하루 6,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개최되는 ‘2018 헬로메이커 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 파티를 시작으로, ▲글로벌 메이커 특별전 ▲글로벌 메이커 콘서트 ▲전국 메이커 반상회 ▲헬로메이커 본 행사로 이루어진다.


첫째 날 열리는 ▲글로벌 네트워크 파티는 국내외 메이커 초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크 파티이다. 


둘째 날 개최되는 ▲글로벌 메이커 특별전은 국내외 메이커들의 작품 및 프로젝트를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글로벌 메이커 콘서트는 글로벌 메이커의 자유 발언 시간으로, 한·중·일 대표 메이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 ▲전국 메이커 반상회는 메이커 소통 행사로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셋째 날 열리는 ▲헬로메이커 본 행사는 참가 메이커의 창작품 전시 및 일반 관람객의 메이커 체험 행사로 이루어진다. 


특히, 부산시는 27일에 ‘2018 헬로메이커 코리아’에 초청되는 메이커 운동의 선구자인 마크 해치(Mark Hatch, 미국)와 함께 부산의 메이커 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메이커들을 위한 공간과 다양한 교육, 창업을 지원해온 부산시의 사업 및 정책을 소개하고 마크 해치를 통해 실리콘 밸리의 메이커 창업 현황을 들으면서 발전적인 부산형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파티와 전국 메이커 반상회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일반인도 관람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