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자체형 열린 어린이집 23곳을 최종 선정했다.
구는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열린 어린이집 지정서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된 10곳과 올해 새로 선정된 13곳 등 총 23곳 어린이집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 [열린 어린이집 선정 지정서 전달]열린 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부터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의 일상적인 참여를 높인 운영형태로, 상호 간 지지할 수 있는 관계 형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기간은 내년 10월까지로,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고,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재위탁 심사기준 반영과 함께 구 지도점검 제외,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 [열린 어린이집 선정 지정서 전달2]황인호 청장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며 양질의 보육환경을 위해 노력하시는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열린 어린이집 운영이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에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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