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남부교회(담임목사 류명렬)는 19일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상당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흥동에 기탁했다.
대전남부교회는 지난달 26일 열었던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200만원과 함께 따로 구매한 된장․고추장 50세트(100만원 상당)를 겨울나기가 어려운 소외계층에 나누기를 희망하며 동에 전달했다.
▲ [대전남부교회 이웃돕기 성금 지정기탁 - 대흥동]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양재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김선희, 대흥동장 이재근,
대전남부교회 담임목사 류명렬, 대전남부교회 행정담당 부목사 주호영(왼쪽부터)
류명렬 목사는 “성도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바자회 참여로 발생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되고,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우리 이웃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대흥동의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대전남부교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깊이 감사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만두레 등 자생단체와 함께 이웃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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