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서구 복수동(동장 고강오)은 복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병순)와 가스사용량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가구 등 40가구를 선정,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스타이머 콕을 무료로 설치한다.
▲ [서구 복수동, 가스타이머콕 설치 사업 실시 ]이번 사업은 복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응모·선정되어 2,500천 원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특화사업으로 가스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한다.
가스타이머 콕은 가스레인지 등의 연소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 불을 끄지 않아 일어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다.
▲ [서구 복수동, 가스타이머콕 설치 사업 실시 2]최병순 위원장은 “화재 예방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가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이웃이 늘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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