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대전시가 지난 5일 소비자정책위원회의 택시요금 인상안 최종 확정에 따라 내년 1월 1일자 시행을 염두에 두고 요금인상에 따른 후속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확정된 택시요금 인상안은 기본요금(2㎞) 2,800원에서 3,300원으로, 거리요금은 140m당 100원에서 133m당 100원으로 인상됐으며, 15㎞/h 이하 운행 시 병산되는 시간요금은 34초 당 1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는 대전시의 택시 평균주행거리 4.26㎞를 운행했을 경우를 기준으로 현행 요금과 비교할 때 13.25% 정도 인상되는 요금체계다.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은 현행 20%와 동일하고, 대전지역을 벗어나 운행하는 경우에만 현행 20%에서 30%로 조정됐으며, 심야에 대전지역 외로 운행할 경우, 현행대로 40%의 복합할증이 적용된다.
시는 그동안 설문조사와 시민공청회, 교통위원회(택시분과), 소비자정책위원회 등을 열어 택시업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요금인상에 따른 여러 가지 개선사항과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택시요금은 공공요금의 성격이 크므로 이번에 확정된 택시요금 인상안은 시민의 입장과 택시업계, 사회 전반적인 측면에서 검토가 이뤄졌다”며 “택시 서비스 개선과 요금인상의 혜택이 실질적인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연계되도록 하기 위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사납금 인상 유보와 최저임금 반영 등 노사 간 협약체결을 적극 유도 추진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택시 불친절 등에 대한 행정처분을 확대 강화하고, 택시회사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추진해 시민 서비스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