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시)대전시는 13일 오후 5시 시청1층 로비에서‘크리스마스트리’와‘미니 사랑의 온도탑’합동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 기독교 모임인 직장선교회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어린이 100여명을 포함해 청소년, 시민, 공무원, 공기업․출연기관 직원 등 4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성탄축하 메들리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예배, 점등식, 이웃돕기 성금 모금 순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한 개인은 초라한 나무 같지만, 빛을 받으면 주변에 아름다운 빛을 비추는 존재라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처럼, 오늘 행사가 우리 주변의 빛을 밝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은 가난으로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과 청년들이 스스로 굴레를 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방법을 제공하는 등 대전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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