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이영남 기자 = 대전시는 18일 오후 3시 30분 동구 판암동 생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대전시 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하는 허심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사회복지관 21곳 중 20곳의 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 주신 복지관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내년엔 기능보강을 위해 37억 원을 투입하고, 시설종사자와 사회복지사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17억 원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관이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제로화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복지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사회단체와 허심탄회를 매월 개최하고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며, 2019년에는 참여 희망 단체를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다.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